포르노1 가톨릭 신부 아동 포르노물 소지혐의 유죄인정 잭슨신부는 아동 포르노물 수신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제임스 잭슨 신부는 성 피터 사제 형제단(Priestly Fraternity of St. Peter)의 일원이다. 2021년 10월, 미국 로드 아일랜드주 프로비던스의 세인트 메리 가톨릭 교구에서 활동 중이던 잭슨 신부는 아동 포르노를 공유한 혐의로 체포됐다. 주 경찰 조사 결과, 아동 포르노를 공유하는 장치가 발견됐는데 그의 활동 교구에 할당된 IP 주소를 사용하고 있었다. 이후 수색에서는 수천 개의 포르노그래픽 이미지가 담긴 외장 하드 드라이브가 발견되었다. 아동 성적 학대 물 수신, 소유한 심각한 범죄였다. 이후 2022년 7월, 잭슨 신부는 예심 석방 조건 위반 혐의로 캔자스에서 다시 체포됐다. 이번 체포는 별개의 아동 포르노 조사건이다.. 2024. 4.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