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회1 개신교 지도자들의 범죄와 책임회피, 종교맞나?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와 기독교대한감리회(감리회)은 한국 개신교 대표 교단이다. 그런데 끊임없는 성범죄와 부패로 시끄럽다 교단은 본시 신앙, 도덕의 중심지여야한다.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야 할 책임이 있다 그러나 종교 지도자들의 범죄와 책임 회피로 범죄의 온상이라는 오명뿐이다. 최근 기독교대한감리회에서 한 담임목사가 여성 신도 24명을 대상으로 그루밍 성범죄를 저질렀다 피해자 중에는 미성년자도 있다지속적 성범죄로 정신과 치료를 받는 이들이 속출한다.피해자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라는 가스라이팅 범죄를 당했다.일부는 스트레스로 유산까지 겪었다.대한예수교장로회에서는 성폭력 사건이 이단 단체보다 더 많다.가해자 70% 이상이 담임목사, 부목사, 교사 등 교회 지도다예장 합동 교단은 성폭력 사건의 발생.. 2025. 1.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