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1 가톨릭 신부의 성범죄, 그러나 성직 박탈없이 유지 Tony Anatrella 신부, 그는 바티칸에 동성애 문제에 대한 조언을 해주는 저명한 신부다. 허나 치료 받는 남성을 성적으로 학대했다. 직업윤리 위반인 그에게 내려진 명령은 단지 심리 치료 활동 중단뿐이다. 바티칸은 Tony Anatrella 신부를 파면하거나 다른 어떤 제재도 취하지 않았다. 이는 바티칸이 성학대 신부들 처벌에 있어 가혹한 조치를 꺼린다는 명백한 증거다. 피해자 대리인 Nadia Debbache 변호사는 말한다. "토니 아나트렐라 신부가 클리닉에서 성적 학대를 저질렀으므로 피해자들은 큰 실망감을 느꼈을 것입니다. 그런데 바티칸은 여러 신고를 받고도 토니 아나트렐라 신부를 파면하거나 다른 어떤 제재도 하지 않았습니다." 여러 해 동안 프랑스와 가톨릭 언론은 동성애 경향을 보이는 몇몇.. 2024. 2.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