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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결혼2

프란치스코 교황, 종교인과 세속인 사이 그 어디즈음 제266대 프란치스코 교황은 그의 개혁과 발언을 통해많은 변화를 시도한 것처럼 언론 및 매체를 통해 알리지만,실제로 이것이 공동체를 위한 합리적인 선택인지,아니면 개인의 이득을 얻기 위한 속셈을 비추는 것인지올바른 종교와 종교인의 역할에 대한 논란을 일으킨다. 다양한 이슈에서 많은 신자들은 실망하고있다.그의 리더십과 종교적 역할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게한다.  동성 커플에 대해 프란치스코 교황은 2023년 12월 사제들의 축복을 공식승인한다.많은 성소수자들에게는 중요한 전진으로 평가받는다.그러나 보수적 신자들과 성직자들은교황이 전통적 교회의 가르침을 벗어났다,세속적 지지를 얻기 위한 욕심이다 비판한다. 카톨릭 내 성범죄문제에 대해 프란치스코 교황은 강경 입장을 표명한다. 그러나 성범죄 가해자들에 대한 충분.. 2024. 6. 22.
가톨릭 전통가치 흔드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말말말 종교는 본시 역할은 무엇일까?그건 바로 도덕적 지침과 영적 지향점을 제공하는 것이다.  그러나 전통적인 가치가 훼손된 종교는 어떨까?그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할 것이다.  프란치스코 교황,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회담을 위해모스크바를 방문하라는 초청을 거절했다.이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갈등을 고려한 결정으로 보인다.   그러나 교황은 우크라에게  "백기를 들 용기" 발언을 했다. 우크라이나 지도자들이 강하게 반발한것은 당연하다. "백기를 들 용기"라는 표현은 항복을 의미하기때문이다. 이는 우크라이나와 같은 분쟁 지역에서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메시지임에 분명하다. 그렇기에 피해자 측은 크게 반발하는 것이다.  교황은 전통적으로 분쟁 상황에서중립을 유지하려는 입장을 취한것이겠지만이러한 발.. 2024. 6. 15.